이제부터 골프 레슨을 상세하게 잘알수 있게 쉽게 설명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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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드레스 .

드라이브 어드레스  

아이언 어드레스

어프러치 어드레스

퍼팅 어드레스    이렇게 4가지로 구분해서 어드레스 하는 방법을 연구 해보자 .

(1) 드라이브 어드레스

 드라이브 어드레스는 기초 중에 기초다. 우선 양발을 어깨 넓이 보다 아주 조금 크게 벌린다.

그리고 양발은 11자로 정직하게 서고 여기서 왼발만 약 10도에서 15도 정도 오픈한다 . 그리고 궁둥이를 오리 궁둥이로 뒤로 좀 많이 라고 할정도로 뺀다. 허리 구부림 없이 . 다음 양무릎을 살작 구부리고 왼쪽어깨를 살작 닫고 양팔은

​자연스럽게 떨어 트린다 .

체중은 양발 중심에서 약간은 압쪽이면 좋다

여기에 채를 그립한다 , 그립 방법은 미리 배워서 자기가 편한그립으로 하면되는데 그래도 드라이브 그림을 따로 주장 하라면 약간은 스트롱 그립으로 한다 . 그리고 채의 면은 반드시 편안하게 생긴대로 놓고 그립을 한다 이때 아무래도 채 헤드는양손보다 약간 우측에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양손과 몸의 간격은 주먹 두개 정도의 사이를 두고 왼발 허벅지 안쪽에 양손을 둔다. 다음 오른발 압부리에 체중을  60-70 프로 두고 머리는 볼뒤에 두고 나면 어드레스가 끝나고 백스윙 스타트 점을 찾아 리듬을 타고 백스윙 할 준비를 하면 모두 끝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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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더 볼과 나의 몸과의 자세인데 나는 항상 볼을 왼발 뒤굼치 안쪽 선상에 내몸을 정리 한다 .

물론 아이언이나 어프러치는 볼의 위치가 좀 다르다 는 것은 미리 알고 있자.

이자세를 확실히 하면 반은 드라이브를 성공한 셈이다 .드라이브 어드레스는 조금만 주의 하면 어려울게 없다 왜냐 하면 언제나 티샷의 자리는  평평 하고 지형 변화에 대처 하는 바가 없으므로 자세를 잡기가 편한것이다 .

다만 티박스 에리아가 약간은 발쪽이 낮은곳도 있고 인발쪽이 낮은곳  같은 곳이 더러 있을수 있다 자리를 봐서 뒤로 좀 나와서 평평한곳을 찾아 어드레스 하는것도 하나의 실수를 줄이는데 큰 역활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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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점을 유의 하기 바란다 너무 티박스 근처에 또는 조금 배꼽나왔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마음을 좁게 가져서는 안된다. 1미터 뒤로 왔다 해서 큰 손해 보는 것이 없는데도 많은 골퍼 들은 자꾸 티마크 선 앞이나 선상에 맞추어서 꼽다가 샷할 자리가 경사 같은곳이 있다면 얼마나 손해인지 모른다는것을 명심 하자 ..

제일 중요한 포인트를 정리 하면  왼쪽 어깨는 반드시 닫는다. 오리 궁둥이는 철저히 하자. 머리는 볼뒤에 둔다 양팔은 땡기지도 말고 들어 펴지도 말고 채를 약간 드는정도가 가장 적합하다 오른발 체중싫어 두고  이정도는 늘 어드레스 할때 생각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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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드라이브 어드레스 가 시작 점임으로 신중하게 편안하게 자세를 잡아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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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골프 대표 정영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