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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골프 명언 (한번 실수는 보기나 다블을 인정해야)

작성자 아마골프(ip:)

작성일 2020-05-29 16:12:08

조회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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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페닉이라는 골프의 전설적인 분이 말하기를 고수는 한타를 버림으로 위기를 극복 하지만 하수는 한타를 아끼려다 위기를 자초한다 는 말이 있다 .

나의 경우도 늘 경험으로 알수 있는것이  세컨에서 한타를 미스했을경우 그냥 보기를 한다 생각하면 쉽다 . 이것을 붙여서 파를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은 누구나 경험 한일이다 그러다 대가리 때려서 그린밖 멀리 보낸다든가 뒤땅으로 그자리에서 한타를 더처야 하는 욕심때문에 생기는 에러가 보기로 막을것을 다블이나 트리플을 하는경우가 종종 있다.

인전 ㅎㄹ것은 인정하고 여유를 부려야 하는데 너무 조급하게 파를 붙여서 파를 꼭하려고 덤비다가 더 실수를 하는경우가 많으니 항상 여유로운 마음으로 인정 할것은 인정 하고 게임을 하다 보면 롱퍼팅같은게 들어가서 파로 만회하는 경우가 있다는것을 염두에 두자

오비를 내면 다블 로 막아야 하고 헤저드면 보기로 막아야 하는것이 상례다 오비라고 해서 헤저드에 들어 갔다 해서 너무 조바심을 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고 순응하는것이 다음 샷에도 도움이되고 만회 할수 있는길도 생기게 된다 .

오비내고 버디하면 보기고 오비내고 이글하면 파다

골프게암은  여자 다루듯이 부드럽게 다루어야 말을 잘 듯는다 거칠게 다루어서는 이로울게 하나도 없다 .

끊어 가거나 돌아가야 하는경우 과감하게 끈허 가고 돌아 가야지 만용을 부려서는 안되는거와 마찬가지 원리이다 .


아마골프 대표 정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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