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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효주가 연장 18번홀에서 버디 잡고 우승 확정 후 두 팔을 벌려 기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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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는 김효주 |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7일 롯데스카이힐 제주CC(파72, 6,365야드, 제주 서귀포)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2020시즌 네 번째 대회 제10회 롯데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천만원) 최종라운드 김세영과 연장 승부에서 김효주가 우승 후 동료들에게 축하 물세례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KL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