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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참피온쉽 우승흔 178억의 사나이 더스틴존슨 투어 통산 23승

작성자 아마골프(ip:)

작성일 2020-09-09

조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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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덱스컵 픛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우승컵을 들어올린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Golfweek)

더스틴 존슨(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PO) 1,500만 달러의 주인공이 됐다.

존슨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레이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최종라운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21언더파 269타를 기록한 존슨은 공동 2위 그룹의 저스틴 토마스, 잰더 쇼플리(이상 미국)등을 3타차로 따돌리며 PO 최종전 우승을 차지했다.

존슨은 2주 전 PO 1차전인 노던 트러스트에서 30언더파로 우승했다. 이어 지난 주 PO 2차전인 BMW 챔피언십 준우승한 존슨이 최종전 우승으로 2019~2020시즌 페덱스컵 시리즈 ‘왕중왕’으로 거듭나며 남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이날 우승으로 페덱스컵 PO 통산 6승을 기록한 존슨은 지난 2011, 2017년 노던 트러스트와 2010년과 2016년 BMW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최다승 존슨에 이어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5차례 우승이 있다.

1,500만 달러(178억 원)의 ‘돈벼락’을 맞은 존슨은 대회 첫날부터 나흘 연속 선두를 유지하며 2주 전 우승의 기운을 이어 시즌 3승을 기록하며 투어 통산 23승에 승수를 추가했다.

보너스 상금 1,500만 달러 중 1,400만 달러는 일시불로 지급받고 나머지 100만 달러는 연급 형식으로 수령한다. 존슨이 지금까지 벌어들인 PGA 투어 총상금은 6,759만 3천 175만 달러(약 803억 원)로 상금 부문 5위다.

존슨은 “힘든 하루였고, 골프 코스도 힘들었다. 경기가 끝나 기쁘다.”며 “페덱스컵 챔피언이 된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 우승이 꿈이었는데 오늘 소원을 이루게 되었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이날 존슨의 티 샷은 대체로 페어웨이를 지키지 못하고(42.86%) 어려움을 겪었지만, 77.78%의 그린 적중률을 선보인 아이언 샷이 버디 찬스를 만들었고, 위기에도 파세이브를 이끌었다.

16번 홀까지 2타차로 따라붙던 토마스와 쇼플리는 존슨의 벽을 넘어서지 못했다. 존슨은 마지막 18번 홀(파5) 두 번째 샷을 그린 주위 벙커로 보냈지만, 세 번째 샷을 홀 컵 약 1.5m에 붙이며 버디로 연결 우승 그려냈다.

한편, 2라운드 단독 2위로 우승을 희망했던 임성재(22)는 이날 버디 6개, 보기 4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이븐파 70타를 기록, 최종합계 10언더파 274타 단독 11위로 지난해 19위에서 올해 11위로 순위 상승했다.

존슨과 최종 우승 경쟁에 나섰던 토마스와 쇼플리가공동 2위를 지난주 BMW 챔피언십 우승했던 존 람(스페인)은 17언더파 271타로 단독 4위에 랭크 됐다.

대회 전 아빠가 된 디펜딩 챔피언 매킬로이는 최종라운드 3타를 줄이며 우승 경쟁에 나섰지만, 존슨과의 격차를 줄이지 못하고 11언더파 공동 8위로 대회를 마쳤다.

PGA투어는 이번 주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내파에서 세이프웨이 오픈을 개막으로 2020~2021시즌을 시작한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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