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선수가 페더러 선수와 붙을때 관전을 했다. 나는 사실그전 시합때에 끝에서 이기는 장면만 잠시 봤었다.
그래서 패더러와 대결할때는 처음부터 봤다 . 그러나 우선 실력이 떨어 저보였다 . 다른건 둘째고 써브가 패더러와는 달랐다 패더러는 직 구 성에 강속구 이고 정현 선수는 스핀성 좀 속도가 느렸다 . 거기다가 상대에 준혹이 들은것처럼 계속 폴트를 내곤 했다 실제 테니스에서 자기 서브를 따지 못하면 지는게 뻔하다. 그런데 줌있더니 발의 부상을 보여주면서 그부상때문에 그랬구나 하는 인식을 관중 모두 하게 된것이다 .하필이면 엄지 발가락 튀어 나온 부위에 전 부 까져 있었다.
정현 선수는 할수 없이 기권을 하고 말았다 . 최선을 다한 게임이다
아차 나는 머리에 떠오른게 있다 바로 그부위에 미끄러지지않고 쓸리지않아 까지는 일이 없을 임팩트양말을 주고 싶은 생각에 너무 아쉬운 갱각이 들었다 .
바로 부상당한 자리가 임팩트 힘을 버티는 아주 중요 한곳이다 . 임팩트양말이 꼭 필요 한상황이었다 .
다음에는 밀리지않는 임팩트양말을 정현 선수에게 주리라 생각하게 된다.
정현선수가 산었어야 할 임팩트양말
정현선수의 발부상
연습할때도 신어야 할 임팩트양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