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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패트릭 122 회 US 오픈 우승 PGA 첫승 US 아마추어 대회 우승 이후 9년만에 우승

작성자 아마골프(ip:)

작성일 2022-06-21

조회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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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US 오픈 우승한 매튜 피츠패트릭, PGA 첫 우승 쾌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무관의 매트 피츠패트릭(잉글랜드) 이 자신의 PGA 첫 우승을 US 오픈으로 장식하며 ‘메이저 킹’에 등극했다.

피츠패트릭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브루클린의 컨트리클럽(파70/7,264야드)에서 열린 최종라운드 버디5개,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6언더파 278타로 우승을 차지한 피츠패트릭은 공동 2위 스코티 셰플러, 윌 잘라토리스(이상 미국. 5언더파) 등에 1타 차 정상에 오르며 PGA 첫 우승을 그려냈다.

그의 우승은 2013년 US 아마추어 우승 이후 9년 만의 쾌거로 페블비치에서 역전 우승한 잭 니클라우스(미국)에 이어 US 아마추어와 US 오픈 같은 코스에서 우승한 두 번째 선수가 됐다.

피츠패트릭은 아마추어 시절이던 지난 2013년 이번 대회가 열린 더 컨트리클럽에서 US 아마추어 우승했다.

이날 페어웨이 안착률 79%(11/14)와 그린 적중률 94%(17/18)를 선보인 피츠패트릭은 35개의 퍼팅 수를 기록하고도 2타를 줄이는 등 언더파 경기를 펼쳤다.

최종라운드 파3 6번 홀과 11번 홀, 그린 위 쓰리 퍼트 플레이는 우승을 예고할 수 없었다. 하지만 파4 13번 홀 약 15m 거리의 버디 퍼트로 공동 선두에 오른 그는 파4 15번 홀 약 6m 버디를 성공시키며 단독 선두로 나섰다.

16~18번 홀까지 파 세이브로 경기를 이어간 그는 2013년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이후 처음으로 잉글랜드 선수 우승을 일궈냈다. 이전 1970년대 토니 잭린 이후 세 번째 영국 선수 우승이다.

우승 상금 315만 달러(약 40억 7000만 원)의 주인공이 된 그는 금빛 잭 니클라우스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 10위로 올라선 피츠패트릭은 18위인 세계 랭킹 역시 순위 변동을 예고한다.

제122회 US 오픈 챔피언십 우승한 피츠패트릭은 영국 선수 8번째 US 오픈 챔피언에 등극하며 PGA 투어 센트리 TOC(전년도 PGA 챔피언)에 첫 출전하는 영예를 누린다.

▲ 남자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리, 2022 US 오픈 준우승

세계 랭킹 1위 S. 셰플러는 이날 3타를 줄이며 시즌 5승에 한 발 더 다가서는 분위기였지만 1타 차 준우승에 그치며 아쉬움을 더했다.

지난 4월 마스터스 토너먼트 우승한 셰플러는 2015년 조던 스피스(미국)가 한 해 마스터스와 US 오픈 석권 기록에 7년만 도전했지만 공동 2위에 만족해야 했다. 

공동 2위 W. 잘라토리스는 1타를 줄이는데 그치며 2021 마스터스 토너먼트, 2022 PGA 챔피언십 준우승에 이어 또다시 준우승에 머물렀다. 그는 메이저 대회 준우승만 3차례 기록 중이다.

지난해 PGA 투어 신인왕을 수상한 잘라토리스는 메이저 대회 강세를 보인다. 메이저 대회 총 9회 출전한 그는 톱10에 6차례 이름을 올렸다.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3언더파) 단독 4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콜린 모리카와(미국) 등이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한국의 김주형(20. 3오버파)이 23위로 선전했고 이경훈(31. 7오버파)은 공동 37위로 저스틴 토머스, 조던 스피스(이상 미국),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등과 나란히 했다.

사진=Golfweek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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