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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 Bc 카드 .한경 레이디스 컵 연장 우승 ...시즌 3승 통상 13승

작성자 아마골프(ip:)

작성일 2022-06-27

조회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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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연장 우승 한 박민지, 시즌 3승 및 KLPGA 통산 13승 쾌거

“드라이버 VS 우드”

2022 시즌 2승 박민지(24)와 1승 박지영(26)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총상금 8억 원) 최종라운드 파5 18번 홀 티 샷 한 클럽이다.

박민지는 투 온을, 박지영은 쓰리 온 작전을 선택했다. 하지만 박민지의 볼은 그린 앞에 떨어졌고 박지영과 나란히 쓰리 온을 남긴 상태다.

쓰리 온 투 퍼트… 12언더파 204타 공동 선두로 대회를 마친 두 선수는 연장전에 돌입, 약 5m 거리의 버디를 성공시킨 박민지가 시즌 3승으로 독주체제를 선언했다.

박민지는 26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6,508야드)에서 열린 최종라운드 박지영을 상대로 연장 첫 홀 승리하며 시즌 3승, 그리고 KLPGA 통산 13승에 승전고를 울렸다.

이 대회 프레이오프(연장전) 기록은 2016년 오지현이 성은정(A), 최은우를 상대로 연장 첫 홀 승리했고 2020년 김지영2가 박민지와 연장 2번째 홀에서 승기를 잡으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연장전에 돌입한 박민지는 지난 2020년 김지영과의 연장전을 회고하듯 얼굴에 웃음기가 가득했다. 그만큼 여유가 묻어나는 승부였고 긴 거리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당시의 아쉬움을 한방에 날렸다.

우승 후 박민지는 “계속되는 대회로 컨디션이 힘들었지만 시합에 들어가면 힘든 것도 잊고 경기에 임했다. 우승을 위해 조급한 마음을 갖지 않은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며 환하게 웃었다.

이어, “2021년 6승 때는 갤러리가 없었고 지금은 갤러리의 함께 해 저도 즐겁고 갤러리분들이 즐거워서 행복하다. 항상 감사하며 출전 대회 최선을 다해 플레이하는 게 시즌 남은 목표다.”고 얘기했다.

박민지는 이후 대보 하우스디 오픈 출전하나 앞뒤로 두 대회를 건너뛰며 휴식을 취한 후 프랑스에서 열리는 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출전을 계획한다고 했다.

▲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단독 3위 윤이나

한편, 대회 첫날 박민지와 나란히 공동 선두로 화제를 불렀던 윤이나(19. 11언더파)는 공동 3위를 2라운드 단독 선두를 달렸던 서어진(21. 9언더파)이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윤이나는 시즌 롯데 오픈 6위, KLPGA 챔피언십 10위에 이어 이번 대회 단독 3위를 기록했다. 서어진은 생애 첫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기쁨을 만끽했다.

2022 시즌 신인왕 포인트 순위 5위를 달리고 있는 윤이나는 이 대회 순위를 반영, 포인트 순위 변동을 예고한다. 올 시즌 11개 대회 출전, 3개 대회 컷 오프 했지만 또다시 단독 3위를 기록하며 시즌 상반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다.

▲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공동 6위 서어진

1, 2라운드 무결점 플레이를 펼치며 6타씩을 줄인 서어진은 이날 3타를 잃으며 이틀 동안 보여준 경기력에 아쉬움을 더했다.

돌이킬 수 없는 3라운드였으나 서어진 역시 한층 더 발전하는 한 주였을 것이다.

디펜딩 챔피언 임진희(24. 9언더파)는 공동 6위에 머물렀고 임지유(A)가 4언더파 212타로 아마추어 우승했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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