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잰더 쇼틀리 트래블러스 pga 참피온쉽 우승 ...이경훈 공동 19위

작성자 아마골프(ip:)

작성일 2022-06-27

조회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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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우승하며 통산 6승을 신고한 잰더 쇼플리

잰더 쇼플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830만 달러) 우승하며 통상 6승에 승수를 추가했다.

쇼플리는 27일(한국시간) ) 미국 코네티컷 주 크롬웰의 TPC 리버하이랜즈(파70)에서 열린 최종라운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19언더파 261타로 대회를 마친 쇼플리는 J. T. 포스턴, 사히스 테에갈라(이상 미국. 17언더파)등에 2타차 정상에 오르며 우승을 맛봤다.

지난 4월 팀 전인 취리히 클래식 이후 2개월 만이며 개인 타이틀은 2018~2019 시즌 센트리 TOC 후 3년 만의 쾌거다. 그는 지난해 도쿄에서 열린 2020 올림픽 골프대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자신의 아버지인 스테판(Stefan)은 독일에서 미래가 유망한 운동선수였으나 술에 취한 운전자와 정면충돌로 선수 생활 및 올림픽 선수의 꿈을 이루지 못했지만 쇼플리가 금메달을 목에 걸며 아버지와 기쁨을 나누었다.

최종라운드 드라이버, 아이언 등이 평균 80% 이상의 성공률을 선보인 쇼플리는 그린 위 32개의 퍼팅 수가 아쉬움이었다. 홀 당 1.813개로 나흘 동안 가장 저조한 성적이나 4라운드 합계 1.667개로 이 부문 공동 11위다.

297야드의 파4 15번 홀 원 온에 성공한 그는 쓰리 퍼트 파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보였고 파4 2번 홀 파 온 실패 후 보기와 파4 12번 홀 티 샷이 페널티 구역으로 향하며 보기를 추가했다.

쇼플리는 이번 시즌 16개 대회 출전, 단 두 차례 미스 컷 했고 우승 2회를 포함 최하위 성적은 WGC-델 테크놀로지 매치플레이 공동 35위로 대부분 20위권 안쪽의 순위를 자랑한다.

우승상금 149만 4000달러의 주인공이 된 쇼플리는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 8위로 12계단 올라섰고 15위인 세계 랭킹 역시 10위권 진입이 초읽기다.

쇼플리는 대회 3, 4라운드 우승 경쟁을 펼친 패트릭 캔틀레이(미국)와는 취리히 클래식 우승을 합작했다.

이날 6타를 잃은 캔틀레이는 10언더파 공동 13위로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등과 나란히 했다.

2, 3라운드 엎치락뒤치락 혼전 양상을 보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이날 3타를 줄이는 등 언더파 경기를 펼쳤지만 9언더파 공동 19위로 대회를 마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매킬로이는 대회 첫날 8타를 줄이며 선두로 나서며 2주 연속 우승을 예고했지만 2라운드 쿼드러플보기(+4)를 기록하며 무너졌다. 그에 이 같은 기록은 PGA 6번째다.

디펜딩 챔피언 해리스 잉글리시(미국)와 한국의 이경훈(31) 역시 공동 19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경훈은 이날 3타를 잃으며 오버파 경기를 펼쳤다.

올 시즌 AT&T 바이런 넬슨에서 우승하며 2연패 신화를 써낸 이경훈은 시즌 첫 톱10을 기약했지만 아쉬움 속 이번 대회를 마쳤다.

아이언이 흔들린 이경훈은 파 온 미스가 눈에 띄게 많은 하루였다.

1952년 창설해 올해로 72회를 맞이한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은 1955년 PGA 투어 통산 82승의 샘 스니드(미국)가 7타 차 우승하며 가장 큰 점수차를 보였고 1982년 팀 노리스(미국)가 72홀 25언더파 최저타로 우승했다.

PGA 통산 14승의 케니 페리(미국)는 2009년 258타 대회 레코드를 수립했다.

지난해 우승한 잉글리시는 PGA 투어 역사상 두 번째로 긴 연장 승부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8번째 홀 만에 크레이머 히곡(미국)을 제압했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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