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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한술 프로 제주 삼다수 우승 ,,KLPGA 114개 대회만에 우승예고한 최예림 준우승

작성자 아마골프(ip:)

작성일 2022-08-08

조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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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제주)유동완 기자]

▲ 2022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우승한 지한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승의 지한솔((26)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 원) 최종라운드 역전의 드라마를 써내며 정상에 올랐다.

지한솔은 7일 제주시 애월읍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 오션, 레이크 코스(파72/6,684야드)에서 열린 최종라운드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우승을 차지한 지한솔은 사흘 연속 선두를 유지하며 생애 첫 우승을 예고한 최예림(24)을 1타차로 제치며 역전 우승에 성공, 통산 3승을 채웠다.

지난 2017년 ADT캡스 챔피언십 우승한 지한솔은 지난해 5월 E1 채리티 오픈 정상에 오른 후 약 1년 2개월 만에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또한 2022시즌 15번째 국가 상비군-국가 대표 우승자 반열에 합류하며 KLPGA 투어 하반기 첫 대회를 우승으로 장식했다.

지한솔은 2012, 2013년 국가 상비군을 지냈고 2014년 국가 대표로 활약했다.

1번 홀 버디를 시작으로 5, 7번 홀 버디가 이어진 지한솔은 8번 홀 그린 미스와 12번 홀 그린 위 쓰리 퍼트로 보기를 범하며 스코어를 잃었다.

하지만 분위기를 바꾼 지한솔이 15번 홀 버디를 시작으로 마지막 18번 홀까지 버디 쇼를 선보이며 이내 환한 미소로 마지막에 웃으며 이 대회 주인공이 됐다.

지한솔은 “초반 실수가 많이 나와서 걱정을 했는데 후반 좋아하는 거리가 남아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매 순간 자신있게 경기했던 부분도 마지막에 웃을 수 있는 요인이 됐고 17번 홀 버디 퍼트가 승부를 결정 짖는 자신감으로 주요했다.”고 얘기했다.

2022 시즌 17개 대회 출전 만에 우승을 그려낸 지한솔은 톱10에 총 9차례 이름을 올렸고 우승 상금 1억 6,200만 원을 추가(총 456,984,666원)하며 상금 순위 13위에서 6위로 뛰어올랐고 대상 포인트 순위 3위로 1계단 상승했다.

▲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준우승에 머문 최예림

한편, 사흘 연속 선두를 달리던 최예림(23)이 KLPGA 투어 114개 대회 출전 만에 생애 첫 우승을 예고했지만, 우승 문턱에 올라서지 못하고 13언더파 275타로 준우승에 머물렀다.

전반 4, 8번 홀 버디를 그려내며 안정적인 플레이를 이어간 최예림은 후반 파4 11번 홀 파 온에 실패하며 보기를 범했다. 통한의 보기다. 이 홀 파로 막았다면 연장전에 돌입할 상황임에도 그의 첫 우승 도전은 또다시 다음 대회를 기약케 했다.

최예림의 우승을 거뒀다면 각종 기록의 주인공이 될 상황이었다.  

시즌 8번째 와이어투와이어 우승과 국가를 대표한 선수들의 우승 계보에 합류하는진 기록 역시 그녀의 몫이었다. 그는 2014년 국가 상비군을 지냈다.

KLPGA 정규투어 114개 대회를 출전한 최예림은 이번 대회 우승은 놓쳤지만, 준우승 3차례, 톱5 9회, 톱10 21회, 그리고 93번 컷 통과했고 1,045개의 버디 등을 기록하며 생애 첫 우승에 그날을 기약하고 있다.

통산 3승의 ‘메이저 퀸’ 박현경(22. 10언더파)이 최종라운드 이븐파를 기록하며 단독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시즌 대상 포인트 순위 1위인 유해란(21. 8언더파)이 단독 4위를, 조아연(22), 이예원(19) 그리고 디펜딩 챔피언 오지현(26. 이상 7언더파) 등이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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