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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이데일리 klpga 오픈 황정미 투어 첫승 *힘든 지난해 잊고 도약하는 선수 되겠다 *

작성자 아마골프(ip:)

작성일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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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4일 써닝포인트CC(파72, 6,748야드, 경기 용인)에서 열린 2022시즌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2,600만원) 최종라운드 황정미(23)는 보기 3개, 버디 6개를 잡고 3언더파 69타 최종합계 14언더파 202타(71-62-69)로 동타의 김수지와 연장 승부 끝에 우승했다.

둘째 날 62타를 치며 개인 최소타이와 함께 코스레코드 타이를 기록한 황정미는 2020년 데뷔해 투어 3년 만에 생애 첫 승을 달성했다.

황정미는 이번 시즌 두 번(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5월,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7월)의 준우승 끝에 첫 챔피언 조에서 정상 등극에 성공했다.

2022시즌 일곱 번째 생애 첫 우승자가 된 황정미는 이번 우승으로 대상 포인트 26위(144점, 기존 35위), 상금순위 11위(258,968,667원, 기존 25위)로 도약했다.

대회를 마치고 황정미와의 인터뷰 내용을 정리했다.

▲ 우승 소감?
멀게만 느껴지고 꿈같은 단어였던 우승이 예상치 못하게 빨리 찾아왔다. 최선을 다한 결과로 이어진 것 같아 기쁘다.

▲ 경기 초반이 어려웠는데 어떤 생각을 했나?
챔피언 조에서 경기하다 보니 초반 긴장을 많이 했다. 마음을 평온하게 다스리려고 했는데, 1번, 3번홀 보기로 오히려 마음이 편안해졌다.

▲ 우승 생각은 언제?
9번~10번홀에서 버디하며 페이스를 찾았고 16번홀 전에 리더보드를 보며 타수 차가 크지 않다고 생각했다. 우승보다 남은 홀을 멋지게 마무리하자는 마음이었다.

▲ 첫 연장전 떨리지 않았나?
떨렸지만 경기 시작 전보다는 덜 떨렸다.

▲ 우승의 원동력?
이번 주부터 샷감이 잡히면서 샷, 퍼트, 쇼트게임 등 삼박자가 잘 됐다.

▲ 연장전 버디 퍼트를 남겨놨을 때 자신 있었나?
첫날부터 비슷한 퍼트가 많아 자신감이 있었다. 퍼트가 들어가는 순간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다는 느낌이 들었다.

▲ 우승에 가장 중요한 순간은?
16번홀(파3)이다. 버디하며 선두와 한 타 차가 됐고 마지막 홀까지 집중해서 플레이할 수 있었다.

▲ 골프 인생 중 가장 힘들고 좋았던 순간을 말한다면?
지난해가 가장 힘들었다. 자신 있던 샷이 안 되고 시드순위전까지 가게 되면서 정신적으로 힘들었다. 가장 기뻤던 것은 지금 이 순간이다.

▲ 생애 첫 우승자가 많이 나오는 대회다. 우승 기대를 했나?
우승 기대감은 없었고 최종라운드 챔피언 조 플레이에 설레는 마음이 컸다.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이었고 캐디도 기회가 올 때 잡아야 한다고 얘기해줬다.

▲ 시즌 남은 대회에서 우승해 보고 싶은 대회는?
KB금융 스타챔피언십으로 대회가 열리는 블랙스톤 코스를 좋아한다. 예선 통과했던 기억도 있고 어려운 코스를 좋아한다.

▲ 우승 부상으로 토레스 차량을 받았다.
장롱 면허인 어머니가 최근 운전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가족과 상의해 어머니께 선물을 드리면 좋을 것 같다.

▲ 황정미의 4번홀 티샷

사진제공=KLPGA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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