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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섭 kpga LX 참피온쉽 우승 코리안 투어 통산 5승

작성자 아마골프(ip:)

작성일 2022-09-05

조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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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코리안투어 LX 챔피언십 우승한 서요섭

‘한국의 켑카’로 불리는 서요섭(25)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022시즌 2승을 거두며 다승자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서요섭은 4일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아일랜드CC  더 헤븐 서-남 코스(파72. 7,318야드)에서 열린 LX 챔피언십(총상금 6억 원) 최종라운드 4타를 줄이며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를 기록한 서요섭은 단독 2위 김태호(27. 17언더파)에 5타차 우승을 거두며 시즌 2승을 기록했다.

2022 시즌 새로이 신설된 LX 챔피언십 초대 챔피언에 등극한 서요섭은 지난주 군산CC 오픈 우승 이후 한 주 만에 또다시 정상에 오르며 코리안투어 5승에 승수를 추가했다.

그의 우승은 2020년 8, 9월 헤지스골프 KPGA 오픈과 36회 신한동해오픈 우승한 김한별(25)에 이어 2년만, 2주 연속 우승이란 진 기록을 써냈다.

또한, 한 주 후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38회 신한동해오픈(일본 KOMA CC)까지 2연패를 달성하며 3개 대회 연속(군산CC 오픈, LX 챔피언십) 우승 시 2000년 ‘독사’ 최광수(현대모터 마스터스, 포카리스웨트 오픈, 부경오픈) 이후 22년 만에 그의 기록을 이어간다.

3라운드 경기 후, “최종라운드 2, 3타를 줄이고 20언더파 이상이면 우승할 것”이라고 예상한 서요섭은 올해 신설 대회인 LX 챔피언십을 와이어투와이어로 장식하며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서요섭의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은 시즌 두 번째로 첫 번째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은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 배용준이 기록했다.

서요섭은 “2주 연속 우승하게 되 기쁘고 개인적으로 새로운 기록을 써내게 됨에 자부심이 생겼다. 많은 팬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됐고 그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나 자신과의 싸움이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까지 일궈낸 것 같다. 오늘 스코어 차이가 많아서 편하게 쳤던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지만 긴장을 놓친 않았고 파4 5번 홀 쓰리 퍼트 후 정신을 바짝 차렸다.”고 했다.

2주 연속 우승 후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는 서요섭은 “더 많은 우승으로 아시안투어 또는 PGA 투어 출전에 발판을 만들고 싶고 CJ 컵 등 여러 방면으로 찬스를 만들어 갈 생각이다. PGA 2부 콘페리 투어는 내년쯤 계획할 수 있다”고 얘기했다.

2008~2009년 국가 상비군에서 활약한 서요섭은 2019년 장타상과 2021 MVP 상을 받았고 2021시즌 제네시스 포인트 순위 5위 및 상금 순위 2위를 기록했다.

지난 2019년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을 통해 코리안투어 첫 우승을 신고한 그는 2021년 제64회 KPGA 선수권대회와 제37회 신한동해오픈 그리고 올해 군산CC 오픈, LX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통산 5승을 합작했다.

시즌 2승을 기록한 서요섭은 김비오(시즌 2승)와 다승자 부분 1위에 올라섰고 제네시스 포인트 4위(3,665.90P) 순위와 상금 순위 6위(315,631,537원)를 확정 지었다.

▲ LX 챔피언십을 통해 생애 첫 준우승을 차지한 김태호

우승한 서요섭과 5타차로 대회를 마친 김태호가 이날 생애 첫 준우승을 차지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올해로 코리안투어 4년 차 김태호는 아마추어 시절인 2016년 제14회 호심배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 대회 우승했고 2017년 국가 대표로 활약했다.

KPGA 코리안투어 QT에서 공동 37위에 오르며 2019년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그는 첫해 NS홈쇼핑 군산CC 오픈 공동 6위를 기록하며 생애 첫 톱10을 기록했다.

지난해 16개 대회 출전, 12개 대회 컷 통과한 그는 KB금융 리브 챔피언십 공동 3위,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 공동 6위 그리고 64회 KPGA 선수권대회 공동 10위 등 톱10에 3차례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역시 11개 대회 출전 7개 대회 본선에 진출한 김태호는 64회 한국오픈 공동 6위 등 톱10에 3차례 등극했고 이번 대회 준우승까지 거머쥐며 KPGA 하반기 우승 도전에 한 발 더 다가선다.

최종라운드 5타를 줄인 변진재가 단독 3위를 방두환, 이태희, 신상훈, 차강호, 정한밀 등이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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