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호의 쉽게 하는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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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골프 명언 ( 잘하기는 너무 어렵고 못해도 재미있는게임)

작성자 아마골프(ip:)

작성일 2020-05-29 16: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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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란 재미 있는운동입니다

처음 배울때 3개월 배우면 새로 입문한사람한테 가르처 주고 6개월 1년된 친구들은 대개 6개월이나 자기보다 몇달 늦게 배운 이들한테 자세하게  가르처 줄수 있는게 골프다 .

이렇게 쉬운게 골프다 . 그러나 잘할려면 3년을 배워도 다시 배워야 하고 더 배워야 하는  특히 프로골퍼들은 평생을 배워야 하는게 골프다 .

그러나 적당히 나의 수준에 맞추어서 치면 또 쉽고 재미있는게 골프다.즉 못해도 재미있는게 골프란얘기다.

 즉  나의 수준에 맞는골프를 하면서 재미있게 즐길수 있는게 또한 골프다 . 막말로 얘기하면 어린아이들도 잘할수 있는것을 어른이 못하는게 골프다 .

이처럼 아이러니해서 골프가 재미있는것이다. 다음 샷이 어떻게 나올지 예상을 못하는게 또한 골프라는것이다 .

다만 다음 샷을 할때 우리는 늘 그샷에 희망을 걸기도 한다.

그래서 골프가 재미있는것이다 .이렇게 재미있으니 엄마도 배우고 아빠도 배우고 오빠도 배우고 나도 배워서 가족이 함께 할수있는게 골프다. 수준이 맞지 않으면 같이 할수 없는 다른 게임들과는 다르다는것이 골프의 특징이기도 하다 .

언제나 우리는 나의 목표를 생각은 프로들수준에 맞는골프를 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들을 한다  또 그것이 안된다고 화를 내기도 하고 또 조금 잘맞으면 기뻐서 어쩔줄모르는 천당과  자옥을 매라운드마다 드나 들수 있는게 골프라는것이다.

우리는 언제나 자기 자신을 아는 골프를 해야 즐거움이 더 클수가 있는것이다 . 목표를 더높이 두고 거기에 도달하지 못한다고 자기 자신을 학대 할필요는 없는것이다 .에를 들면 7번아이언 가지고 130 미터 치는사람이 130 미터만 칠수 있는 샷을 하면되는데 막상 샷을 할때는 160 미터를 치려는 욕심들어가는 샷을 일삼는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이다.

140 미터는 6번가지고 치면되고 150 미터는 5번가지고 치고 더 긴샷은 우드가지고 치면 될것을 욕심만 많아 가지고 더길게 치려 하는데 골프채가 14개 있으니 거리에 맞는 채를 골라 치면 될일이다. 우리는 쓸데 없는 욕심으로  골프를 망치는 경우가 많으니 철학자 쏘크라테스의 말처럼 너 자신을 알라 하는 그명언이 골프에도 적용될만 하다는것이다 .

이게 잡소리 깉지만 우리아마추어들이 알아두어야 할 골프 명언같은 잡소리 입이다 .

우리는 골프를 우리 생활 양식으로 삼고 늘 즐기는 골프를 하시기 바랍니다 .


#나의 골프 명언 #나의 골프 명언 #나의 골프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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