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2

뒤로가기
제목

외식창업, 모방 못하는 원천기술이 창업경쟁력

작성자 이****(ip:)

작성일 2021-03-01 14:16:42

조회 116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유명 브랜드서 기술개발 이사 및 사장 역임한 진종환 부사장 영입…브랜드 가치 높여우리나라 프랜차이즈 창업 규모는 100조원에 육박한다. 정보공개서에 등록된 프랜차이즈만 3,300여 개를 지입차가볍게 넘어서고 있는 실정이다. 프랜차이즈 창업과 관계된 종사자들의 수만 130만명에 달하고 자영업자들의 수는 약 600만명이 넘는다. 이렇게 경쟁이 갈수록 심화되는 가운데 창업열기는 더욱 뜨거워지는 모습이다.외식창업은 진입장벽이 비교적 낮아 쉽게 참여하고 떠나기를 반복한다. 이에 대해 한 전문가는 ‘따라서 외식창업을 할 때는 기본에 충실하고 보편적인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하다.’라고 전했다. 또한 외식창업의 본질인 제품경쟁력도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이런 가운데 프리미엄 홀푸드 테이크아웃 피자전문점 ‘뽕뜨락피자’(대표: 명정길)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피자를 창업 히트아이템으로 만들었다는 평가다. 불황으로 인해 한 달에 1~2개의 매장을 오픈 하는 프랜차이즈도 보기 조루드문 상황에서 일주일에 3개씩 매장 오픈을 진행 중이다.뽕뜨락피자의 이름은 뽕잎의 ‘뽕’과 마당이란 뜻을 가진 순 우리말 ‘뜨락’이라는 단어가 합쳐져 탄생됐다. 성공요인으로는 경쟁사가 모방하기 힘든 차별화된 메뉴경쟁력을 꼽을 수 있다. 일반적인 피자의 밀가루 도우가 아니라 현재 특허추진 중인 뽕잎쌀(뽕잎+오디) 도우를 사용해 기름진 피자를 담백하고 소화가 잘되는 아이템으로 탈바꿈시켰다.이러한 담백한 맛이 뽕뜨락피자가 10~20대는 물론, 30~40대들도 선호하는 암보험요인으로 알려졌다. 이는 최근 선호되고 있는 담백한 이탈리아 피자의 인기와 그 궤를 같이 하고 있다고 볼 입냄새수 있다. 미국식 피자의 조루치료포만감과 이탈리아 피자의 담백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뽕뜨락피자는 국내에서도 드문 편인 커다란 크기의 ‘킹 사이즈 피자’를 출시했다. 킹 사이즈 피자는 너비 47cm로 국내에서 출시된 피자에서도 커다란 편인 피자로, 4인 가족뿐만 아니라 소규모 단체까지 먹을 수 있는 대형 피자다. 기존 골든 라지 피자 가격에 만 원 추가 시 킹 사이즈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뿐만 아니라 최근 대형 어린이보험비교피자 브랜드에서 기술개발이사, 전무, 사장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겸비한 진종환 부사장을 영입하면서 메뉴차별화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꾀하고 있다.진 부사장은 고려대에서 식품공학을 전공한 후 식품 제조 가공 기사 고지혈증1급· 영국 왕립 보건 협회 HACCP· 미 식품과학회(IFT) 정회원 암보험등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피자업계에서 근무하면서 '치즈크러스트'· '더블크러스트'· ‘씨푸드피자’ 등의 히트작들을 만들어내기도 했다.뽕뜨락피자 명정길 대표는 “외식에서 메뉴경쟁력은 그 무엇과도 대체할 수 없는 핵심이다.”라며 “뽕잎쌀 도우를 넘어서는 강력한 히트아이템을 발굴· 창업점주들이 안정된 시스템상에서 운영만 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세월호 침몰 사고에 교사가 지역 비하 하더니…◈ 진중권, 정몽준 의원 부인 해명에 "문제는…"◈ 뉴욕타임스에 실린 '朴대통령 비판' 광고 보니…◈ 홍익대 교수 "유가족이 벼슬 딴 것처럼 난리" 망언◈ 일베 회원, 세월호 실종자 가족 '좀비' 비하했다가◈ "해경 도착후 47분…선내 승객 구조할 수 있었다"◈ 오정세 "어느날 눈을 뜨니 이불에 실례를…"◈ "카라 새 휴대폰결제현금멤버 영입… 장시간 논의 끝 결정"◈ '서세원 불구속 가개통폰입건'…서정희 과거발언 새삼 화제◈ 닉쿤, 연인 티파니 언급에 "그분은 지금…"ⓒ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Segye.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평점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