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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오 코리안 투어 최종전 우승 김주형 대상 상금 평균타수등 트리플 크라운 달성

작성자 아마골프(ip:)

작성일 2021-11-08

조회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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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우승한 김비오, 7번 홀 드라이버 티 샷

코리안투어 5승의 김비오(31)가 KPGA 최종전인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정상에 올랐다.

김비오는 7일 경기 파주 서원밸리cc 밸리-서원코스(파72. 7,010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 버디 10개, 보기 1개를 묶어 9언더파 63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로 대회를 마친 김비오는 단독 2위 김주형(19. 17언더파)에 6타차 우승을 차지했고 우승 상금 2억 4,000만 원의 주인공이 되며 상금 순위 6위(478,694,450원)로 시즌을 마쳤다.

2010년 조니워커오픈을 시작으로 승수를 쌓아온 김비오는 지난 2019년 DGB금융그룹 Volvik 대구경북오픈 이후 2년 만에 정상에 오르며 통산 6승에 승수를 추가했다.

우승 후 김비오는 “기쁘고 감격스럽다. 선수를 대표해 대회를 개최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특히 와이프에게 고맙게 생각한다. 그리고 집에 있는 딸들에게 우승을 전하고 싶고 함께 한 캐디에게도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고 밝혔다.

우승 확정 후 세리머니가 미약했던 김비오는 “지난 일에 대한 반성이며 조금은 조심스러웠다. 기쁘고 감격스럽지만 자제했던 것 같다. 좀 더 발전하는 모습으로 모든 분께 다가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1 코리안투어가 막을 내린 이날 김비오는 “당분간 아시안 투어 등에 전념할 계획이다. 그리고 나의 꿈인 PGA 투어에 도전해 임성재, 이경훈 등과 함께 투어 활동을 하고 싶다.”며 “PGA 도전을 위해 좀 더 노력할 것이고 하루라도 빨리 그 꿈을 이루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 2021 코리안투어 대상-상금-평균타수 등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10대 김주형

한편, ‘10대 반란’의 주역 김주형(19)이 2021시즌 대상, 상금왕, 평균타수상 등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며 2009년 배상문(35) 이후 12년 만에 그 맥을 이었다.

대회 3라운드 단독 선두를 달렸던 김주형은 최종라운드 2타를 줄이며 역전 우승을 허용했고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쳤다.

2위에게 주어지는 대상 포인트 600점을 보탠 김주형은 5,540점으로 5,535의 박상현을 단 5점 차로 제치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1 대상의 주인공으로 거듭난 김주형은 코리안투어 데뷔 2년 만에 왕좌에 등극했고 시즌 상금 754,936,305원 확보한 김주형은 2위 서요섭(585,575,194원)을 169,361,111원 앞섰다.

코리안투어 사상 최초로 10대 나이에 대상과 상금왕을 확정한 김주형은 제네시스 차량 1대와 1억 원의 보너스 상금, 그리고 코리안투어 5년 시드를 확보했다.

김주형은 지난해 군산CC 오픈을 통해 코리안투어 생애 첫 우승을 신고했고 당시 그는 최연소(18세 21일) 나이로 정상에 올랐다.

또한, KPGA 입회 후 최단기간 우승(3개월 17일, 109일)이란 기록도 함께 수록했다.

▲ 2021 코리안투어 신인왕에 등극한 김동은

2021 시즌 1승을 기록한 김동은(23)이 신인상 포인트 1,650점으로 2위 김민규(20. 983점)를 상당한 점수 차로 제치고 신인상을 받았다. 김동은은 이번 대회 12언더파 단독 7위로 마쳤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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