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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람 PGA 멕시코 오픈 초대 참피온 등극 ...7승 쾌거

작성자 아마골프(ip:)

작성일 2022-05-03

조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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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PGA 투어 멕시코 오픈 초대 챔피언에 등극한 세계 랭킹 2위 존 람(사진=PGA TOUR)

‘람보’ 존 람(스페인)이 2022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멕시코 오픈(총상금 730만 달러)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람은 2일(한국시간) 멕시코 바야르타 비단타 바야르타(파71/7,456야드)에서 열린 최종라운드 버디 3개,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17언더파 267타로 대회를 마친 람은 공동 2위 토니 피나우(미국. 16언더파) 외 2명에 1타차 우승을 차지하며 PGA 통산 7승의 승수를 추가했다.

지난해 메이저 대회인 US 오픈 우승 이후 11개월 만에 쾌거로 우승 상금 131만 4000달러(약 16억 6000만 원)의 주인공이 되며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 6위로 17계단 상승했다.

1944년 창설된 이 대회는 올 시즌 PGA 투어 토너먼트로 거듭났다.

첫 대회인 만큼 초대 챔피언에 관심이 집중된 상황, 세계 랭킹 2위 람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한 일궈내며 다가오는 6월 US 오픈 2연패를 예고했다.

이날 람은 드라이버 티 샷이 고전했다. 13홀 중 6개만이 페어웨이를 지킨 것이다. 하지만 아이언은 달랐다. 4홀 만을 미스하며 그린을 지켰고 그린 위 퍼트 역시 31개로 4라운드 중 가장 고전한 라운드였다.

람은 “나는 이기기 위해 경기한다. 최종라운드 경기가 맘처럼 잘 풀리지 않았지만 다행히 PGA 투어 7번째 우승을 했다. 마지막까지 스트레스가 많은 주말이었다.”며 “최고의 퍼팅이 아니었지만 계속 공격적이었다. 그리고 내 게임에 자신이 이었다.”고 밝혔다.

▲ 우승 확정 후 자신의 캐디 아담 헤이스와 기쁨을 나누는 존 람(사진=Golfweek)

오는 6월 매사추세츠 브루클린CC에서 열리는 US 오픈 타이틀을 방어를 앞둔 람은 2017년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을 통해 PGA 투어 첫 우승을 신고했다. 1957년 아놀드 파머(미국) 이후 대회 첫 출전만에 우승한 선수다.

또한, 1999년 타이거 우즈(미국) 이후 72홀에서 이글을 낚으며 우승한 첫 선수로 PGA 데뷔 4년만 지난해 토레이 파인스에서 열린 US 오픈 챔피언에 등극하며 우즈와 나란히 우승자 반열에 합류했다.

2020년 7월 세계 랭킹 1위에 등극하며 2022년 3월까지 43주 동안 왕좌에 올랐던 그는 2020~2021 시즌 메모리얼 토너먼트, BMW 챔피언십, US 오픈 등 굵직한 대회 정상에 오르며 세계 1

이번 시즌 우승 1회 포함 톱10에 5차례이름을 올린 람은 PGA 7승 및 개인 통산 14승을 기록 중이다. 2016년 PGA 투어에 데뷔한 그는 스페인 선수로는 여섯 해 동안 적어도 한 번의 우승을 거뒀다.

▲ 2022 PGA 투어 멕시코 오픈 준우승 한 브랜드 우(사진=PGA TOUR)

한편, 최종라운드 8타를 줄이며 공동 2위로 올라서며 자신의 이름을 알린 브랜드 우(미국)는 세계 랭킹 339위다.

지난 시즌 2부 콘페리 투어 1승을 거두며 이번 시즌 PGA 투어에 데뷔한 그는 14개 대회 출전해 푸에르토리코 오픈 공동 3위 이후 투어 첫 준우승이다. 이날 그는 이글 1개, 보디 6개를 몰아치는 등 보기 없는 경기를 펼쳤다.

세계 랭킹 25위 토니 피나우(미국) 역시 최종라운드 8타를 줄이며 선전했다.

시즌 최고 성적인 그는 톱10 역시 처음이다. 보기 프리 경기를 펼친 피나우는 이글 1개, 버디 6개를 합작한 기분 좋은 한 주였다.

PGA 투어 통산 2승의 피나우는 이번 대회까지 준우승만 10차례 기록한 준우승 전문 선수다. 지난 시즌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인 노던 트러스가 가장 최근 우승이다.

멕시코를 대표하는 아브라함 앤서, 알바로 오티르즈(이상 멕시코. 6언더파)는 공동 42위로 마스터스 챔피언 패트릭 리드(미국) 등과 나란히 했고 카를로스 오티르즈(멕시코)와 한국의 강성훈(35. 이상 5언더파)은 공동 51위로 대회를 마쳤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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