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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인기선수 10 명에 수익선 보너스 4000 만달러 지급

작성자 아마골프(ip:)

작성일 2021-04-21 11: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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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마스터스 토너먼트' 우승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사진=Golfweek)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대회 성적과 관계없이 인기가 높은 선수를 위해 수익성 보너스 구조를 만들었다고 21일(한국시간) 발표했다.

PGA 투어는 “새로운 시스템은 타이거 우즈, 브라이슨 디섐보, 리키 파울러 등과 같이 팬들과 스폰서들의 관심을 투어에 반영하는 플레이어를 보상하기 위해 고안됐다.”고 밝히자 美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가 이를 인용해 보도했다

또한, “이번 시스템은 ‘플레이어 임팩트 프로그램’으로 불리며 사우디아라비아가 출범을 알린 프리미어 골프 리그(PGL)에 대한 직접적인 대응으로 간주된다.”고 덧붙였다.

PGL은 한 시즌 10~18개 대회에 총상금 약 2,800억 원 내걸며 48명의 톱 랭커이 출전하는 투어를 계획 중이다. 그들은 뉴욕의 투자은행과 라스베이거스 베팅회사, 사우디 국부 펀드가 관여한 월드골프그룹(WGG)으로 2022년 내지 2023년 PGL을 출범을 예고했다.

보너스는 10의 플레이어에게 4천만 달러(약 446억 7,000만 원)가 지급하게 된다. 이들은 선별 기준인 6개의 개별 지표에서 ‘영향 점수’ 기준으로 결정된다.

선별 기준으로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는 보너스 지급에 반영하지 않을 방침이다. 그리고 구글 검색에서의 인기도와 대회 중 브랜드 노출 빈도와 스폰서 노출 가치를 부여한다.

이어 플레이어의 브랜드 친숙함과 매력 표출, 자신의 소셜 미디어 및 디지털 채널을 통한 활동 등이 주가 된다. 특히, 팔로워 수가 많을수록 유리할 분위기다.

2019년 마스터스 토너먼트 우승한 타이거 우즈를 필두로 로리 매킬로이, 브룩스 켑카, 필 미컬슨, 리키 파울러 등이 1위에서 5위를 차지했다. 조던 스피스, 더스틴 존슨, 저스틴 토마스, 저스틴 로즈, 애덤 스콧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지난 2월 차량 전복 사고 후 안정을 취하고 있는 우즈와 무릎 부상으로 최근 수술을 마친 켑카, 그리고 슬럼프에 빠진 미컬슨, 파울러 등은 출전 횟수와 성적이 부진하나, 페덱스컵 투어 챔피언십 우승자가 받는 보너스와 성격이 다른 이번 프로그램에서 투어 흥행의 메카로 보너스 지급이 유력하다.

켑카는 새로운 보너스 계획에 대해 “우즈가 무슨 일이 있어도 그 목록 1위이어야 한다.”고 얘기하며 그 이유로는, “그는 많은 상금을 이끌어 냈고, 우리가 많은 돈을 벌 수 있게 했다. 그리고 골프라는 스포츠의 인기를 끌어 올렸다.”고 토로했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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