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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 골프 장 40.4%...지난해 골프장 영업이익률 사상 최고...회원제 18.1%

작성자 아마골프(ip:)

작성일 2021-04-21 11: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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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국내 골프장(회원제-퍼블릭) 영업이 지난해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257개 골프장 매출액 영업이익률(제주도 제외)이 31.6%로 2019년 9.1% 이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20일 한국레저산업연구소(소장 서천범)가 ‘지난해 골프장 경영실적 분석(잠정)’ 자료를 통해 발표했다.

골프장 영업이익률은 2009년 24.1% 이후 2018년까지 10%대에 머물렀다.

퍼블릭(대중제, 167개) 2020년 영업이익률은 40.4%로 2019년(33.2%) 상승했고 2009년(39.1%) 이후 가장 높은 실적이다. 회원제(90개) 영업이익률도 2020년 18.1%로 2019년(7.2%)보다 높았고 2010년(11.8%) 이후 최고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퍼블릭골프장 매출액 증가율은 21.2%, 회원제는 13.7%에 달했다.

이처럼 국내 골프장이 호황인 것은 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되면서 비교적 안전한 골프장 이용이 증가했고 해외여행 수요와 20∼30대까지 골프장을 찾았으며 골프장들이 입장료와 카트피가 크게 인상해 영업이익을 높였기 때문이라고 레저산업연구소 측은 분석했다.

경영 실적 호전으로 적자영업 골프장도 급감했다. 회원제는 지난해 90개중 13개가 영업적자로 2019년 30개보다 17개가 줄었다. 퍼블릭도 2개로 2019년 7개보다 감소했다.

레저산업연구소 서천범 소장은 “코로나19 호황으로 막대한 수익률을 기록하면서도 이용료를 계속 올리는 퍼블릭골프장에 비판적인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설립 취지에 맞지 않는 퍼블릭에는 세금감면 혜택을 철회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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