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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돌아온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우승 상금 2억 원

작성자 아마골프(ip:)

작성일 2021-05-19 16: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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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포토콜 (왼쪽) 유해란 안송이 허다빈 이소미 이다연 임희정 박민지 박현경 최혜진 김지영2 장하나 안나린 오지현 지한솔 김민선5

KLPGA투어 유일 매치플레이 ‘2021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이 19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GC(파72/6,333야드)에서 막을 올렸다.

13회째를 맞이한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은 KLPGA투어의 유일한 매치플레이 형식의 대회로 선수들의 변별력을 높이고 대회의 흥행을 위해 리그전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상금 1억 원이 증액된 총상금 8억 원으로 개최되며 우승 상금도 2억 원으로 상승했다.

지난해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대회가 취소됐다. 규모가 커지며 2년 만에 돌아온 이번 대회는 그 어느 해보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매치 퀸’을 가리는 64명의 정예 선수는 3일간 조별리그를 치르며 16강에 진출한 후부터는 매 라운드 승리를 거듭한 1인만이 ‘매치퀸’ 타이틀과 함께 대회 총상금액의 25%인 2억 원을 수여 하게 된다.

특히, 그 어느 대회보다 우승 상금이 큰 이번 대회는 올 시즌 상금왕 타이틀 경쟁에서 우위를 점칠 수 있어 더 특별할 것으로 보인다.

2년 만에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김지현(30)은 매치플레이 19승 8패로 승률이 70%에 달하며 매치플레이 강자로 이번 대회 우승을 예고한다.

지난주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시즌 첫 다승자로 거듭난 박민지(23)는 KLPGA 1000라운드를 앞둔 홍란(35)과 오후 12시 1번 홀을 출발한다.

KLPGA 챔피언십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박현경(21)은 김효문(23)과, 교촌 허니 레이디스 우승한 곽보미는 2021 개막전 롯데 렌터가 오픈 우승한 이소미(22)와 자웅에 나선다.

지난 2013년 우승한 장하나(29)와 13승 8패의 김해림(32) 그리고 12승 9패인 안송이(31)도 풍부한 매치플레이에 경험을 살린다는 포부다.

19일 진행된 조 추첨은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만 볼 수 있는 색다르고 재미있는 관전 포인트로 거듭났다.

지난해 상금순위 상위자 16명이 속한 A그룹에서 B, C, D그룹에 속한 선수를 1명씩 추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조 추첨을 통해 총 16개의 조(4인 1조)가 확정됐다.

한편, 참가 선수들을 위한 푸짐한 특별상도 또 하나의 대회 관전 포인트다. 먼저, 13번 홀에서 최초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메르세데스 벤츠 E250 AV’가 주어진다.

6번 홀에서 최초로 알바트로스 기록한 선수에게는 500만 원이 걸려있다. 또한, 베스트 드레서와 베스트 매너 그리고 포토제닉을 수상하는 각 1명의 선수에게는 부문당 200만 원이 주어질 예정이라 경기 외적인 재미 요소로 떠올랐다.

㈜두산인프라코어와 ㈜두산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위즈 컴퍼니가 대행사로 나서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무관중으로 개최된다.

사진=KLPGA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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