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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샌더슨 참피온 가르시아 우승

작성자 아마골프(ip:)

작성일 2020-10-07

조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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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마스터스 토너먼트 우승 이후 PGA 투어 우승으로 통산 11승을 신고한 세르히오 가르시아(PGA TOUR)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660만 달러) 우승하며 PGA 투어 통산 11승을 신고했다.

가르시아는 5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잭슨 컨트리클럽(파72. 7,460야드)에서 열린 최종라운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7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를 기록한 가르시아는 2위 피터 맬너티(미국)을 1타차로 앞서며 지난 2017년 4월 마스터스 토너먼트 이후 약 3년 6개월 만에 쾌거다.

우승 상금 118만 달러(약 13억 9천만 원)의 주인공이 된 가르시아는 “자신의 아이 탄생 이후 첫 우승이라 감격이 두 배가 된다”는 등 우승 소감을 현지 언론에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대회 기간 중 눈을 감고 퍼팅해 우승한 가르시아는 “3년 전 마스터스 우승 당시도 눈을 감고 퍼팅해 우승했다.”며, “눈으로 직접 보는 것보다 집중하려고 할 때 자유로운 느낌으로 퍼트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가르시아는 마지막 18번 홀(파4) 버디가 승부를 가르는 우승 퍼트가 됐다. 17번 홀(파4)까지 맬너티와 공동 선두였던 가르시아는 승부 홀인 18번 홀 두 번째 샷을 홀 컵 1m 안쪽에 붙이며 버디를 그려냈다.

▲ 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준우승을 차지한 피터 맬너티(PGA TOUR)

최종라운드 보기 없이 버디 만 9개를 잡아내며 우승 경쟁을 펼친 맬너티 역시 가르시아를 추격했지만, 이번 대회 눈을 감고 퍼트를 가르시아의 기세를 꺾지 못하고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박빙의 승부를 펼친 가르시아와 맬너티는 최종라운드 각각 5타와 9타를 줄였다. 그 배경엔 파 온 100%의 결과물이 빛을 더했고, 버디 찬스를 이끌어내기에 충분한 경기력이었다.

가르시아는 지난 2월 이후 단 한 번의 톱10이 있을 정도로 슬럼프에 빠졌다. 페덱스컵 랭킹 135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고, 세이프웨이 오픈과 US 오픈에 출전 모두 컷 탈락했다.

또한, 지난달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51위로 밀린 가르시아가 50권 밖으로 밀린 건 9년 만에 처음이지만 이번 주 우승으로 반등의 모습을 예고한다.

한편, 임성재(22)가 최종합계 9언더파 공동 28위를, 김시우(25)는 6언더파 공동 37위로 대회를 마쳤다. 디펜딩 챔피언 세바스티안 뮤노스(콜롬비아)는 10언더파 공동 23위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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