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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PGA 윈덤 참피온쉽 우승 ..페덱스 컵 플레이오프 진출 쾌거..

작성자 아마골프(ip:)

작성일 2022-08-08

조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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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타임즈..유동완 기자]

▲ 2022 윈덤 챔피언십 우승한 김주형

김주형이(20)이 꿈에 그리던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첫 우승을 일궈내며 다음 주 페덱스컵 플레이오프(PO) 출전권은 손에 쥐었다.

김주형은 8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7,131야드)에서 열린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730만 달러) 최종라운드 무려 9타를 줄이며 PGA 첫 우승을 신고했다.

최종 합계 20언더파 260타로 우승을 차지한 김주형은 한국의 임성재(24)와 존 허(미국. 이상 15언더파) 등을 5타차로 따돌리며 생애 첫 우승을 장식했다.

김주형의 경기는 퍼펙트했다. 전반 2번 홀을 시작으로 4번 홀까지 버디를, 파5 5번 홀 이글, 그리고 6번 홀부터 9번 홀까지 버디 3개를 추가하며 전반 8타를 줄였다.

이어진 후반 파4 10번 홀 두 번째 샷이 그린 주변 벙커에 빠지며 보기를 범하며 옥의 티를 만들었지만 파5 15번 홀 투온 후 버디를 낚았고 파3 16번 홀 역시 티 샷 한 볼을 홀 컵 약 60m에 붙이며 버디로 이었다.

71.43%의 페어웨이 안착률과 94.44%의 그린적중률을 앞세운 김주형은 모든 게 다 잘된 하루였다. 특히 28개의 퍼팅 수는 우승을 위한 그린 위 플레이로 손색이 없었다.

지난 7월 디 오픈 컷 통과하며 특별 임시 회원 자격을 받은 김주형은 이후 3M 오픈과 로켓 모기지 클래식 각각 공동 26위와 7위를 기록하며 페덱스컵 포인트 417점으로 사실상 2022~2023시즌 PGA 시드를 확보한 상태였다.

그의 우승은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고 또 다른 기록을 수립하는 동시에 한국 선수 우승 계보에도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누리게 됐다.

'탱크' 최경주(8승)를 필두로 양용은(2승), 배상문(2승), 김시우(3승), 이경훈(2승), 임성재(2승) 그리고 노승열, 강성훈 등이 1승을 거뒀고 김주형이 9번째 선수로 PGA 우승을 합작하며 코리안 브라더스 22승을 채웠다.

김주형의 우승은 2023년 새해 1월 전년도 챔피언들의 축제인 센트리 TPC를 시작으로 4월 마스터스 토너먼트 출전을 확정 지었다.

또한 3주 후 30명만이 자웅을 겨루는 페덱스컵 PO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출전 시 더 많은 대회 출전 기회가 생긴다.

2022~2023시즌 각종 메이저 대회 및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WGC 선수권 대회, 5대 인비테이셔널 대회 등 PGA를 대표하는 각종 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김주형은 대회 1라운드 3언더파 67타로 버디 7개를 낚으며 반등하며 2003년 이후 PGA 투어에서 라운드 첫 홀 쿼드러플보기 이상을 기록하고도 언더파 스코어를 작성한 세 번째 선수로 주목받았다.

▲ 윈덤 챔피언십 우승을 확정짖고 환하게 웃는 김주형

20개월 1개월 17일 만에 우승한 김주형은 2차 세계 대전 이후 두 번째 최연소 PGA 투어 우승자(조던 스피스/2013년 존 디어 클래식)가 된다. 당시 스피스는 19세 11개월 18일이었다.

이전 기록은 1931년 랄프 굴달(미국)이 산타모니카 오픈에서 19세 2개월 4일 만에 우승한 이후 조던 스피스의 기록이 수립됐고 김주형이 3번째 연소 우승 선수로 그 맥을 이었다.

또, 김주형은 1900년 이래 PGA 투어 우승한 20세 미만의 다섯 번째로 거듭났다.

최근 마지막 PGA 투어 특별 임시 회원 자격으로 우승한 선수는 2019년 바라쿠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콜린 모리카와(미국)다.

한편, PGA 통산 3승을 예고했던 임성재가 최근 3M 오픈 준우승 이후 또 다또다시승을 기록했다.

하지만 큰 성과가 따랐다.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 10위에 랭크 되며 사실상 PO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출전을 확정 지었고 이 상태를 최종전까지 유지한다면 더 많은 보너스를 받게 된다.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한 임성재는 올해까지 4차례 출전의 기회를 잡았다. 그의 최고 성적은 2020년 11위다.

이경훈(31. 4언더파)은 이날 2타를 잃는 오버파 경기를 펼치며 공동 61위로 순위가 밀렸다.

그는 정규시즌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 39위로 PO 2차전 출전은 무난한 상황이다.

사진=PGA TOUR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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